여러가지가 내 마음속에 한꺼번에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.
너무 여러가지 일들에 다리를 걸치고 있는것.. 그리고 그것들마다 내 이익을 계산하고 있는것..
무의식적으로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.. 피곤할수밖에..
그래서 오늘 그중에 하나를 정리했다.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에서 결단을 내리고 손떼는것....
내 에너지만 잡아먹으니.. 그러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다.
그리고 단순하고 순수하게 살자. 라고 생각을 하니까 계속 찜찜했던 기분이 좋아졌다.
정말 단순하게 살고싶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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