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JTBC 슈퍼밴드12회1 JTBC 슈퍼밴드 12회 드디어 결선을 향한 팀들의 경연이 시작되었다. 요번회차부터는 관객이 함께 한다. 아.. 나도 언젠가는 그 자리에 앉아서 음악을 감상했으면 좋겠다. 처음무대가 호피폴라의 무대였다.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로 된 평화의 노래라고 하면서 노래를 불렀는데.. 하현상의 순수한 목소리와 역시 들을때마다 세련되었다고 느끼는 아일의 목소리.. 그리고 첼로연주.. 그리고 요번에 전자기타로 변신한 김영소..평화로우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다. 하지만 예상했던 분위기여서.. 내가 그 안의 관중이라면 나는 버튼을 안 눌렀을 것 같다. 그리고 나서 두번째 무대가 케빈오팀의 무대였다. 디폴이 피아노 연주를 한것은 색다른 시도였지만, 그리고 너무 멋있는 케빈오 이지만 항상 보던 케빈오 분위기의 음악인 것 같아.. 이번도.. 2019. 6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