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천국과지옥1 스베덴 보리- 위대한 선물 (천국과 지옥에 대한 실제이야기) 저자인 스베덴보리는 스웨덴이 낳은 천재 과학자이다. 어느 날 식사를 하던 식당에서 금빛 찬란한 예복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 "그대여!"라고 부른다. 이 한마디만을 남기고 사라졌는데.. 스베덴보리는 그날부터 30년간 자유자재로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거기에서 본 사실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사명을 받는다. 이 이야기는 너무 흥미진진했다. 나도 종교가 있지만 천국과 지옥이 실제 있을까.. 라는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진 못했던 것 같다. 예전에 여러 가지 책에서 죽음의 순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공포스럽다거나 힘들지 않다는 내용을 보아서 알고 있었다. 하지만 지옥에 대해서는 보고 왔다는 사람들이 쓴 책을 보기도 했지만 어떤 사람은 죽으면 강한 빛을 느끼는데 그게 사랑의 빛이며 모두 그 속으로 빨려 들어.. 2019. 7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